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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할 때 풀 농도 비밀: 요거트 만들기 같음

DietCoke

2026.05.08 07:09 · 조회 352

도배 셀프 5년 하면서 깨달은 풀 농도 비밀 공유합니다 인터넷 보면 '풀 양 얼마' '몇 대 몇 비율' 이런 말 많은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농도예요 너무 묽으면 벽지가 우는 듯 처지고, 너무 되면 골고루 안 발리고 마른 후 가루처럼 부서져요 정답은 '플레인 요거트 농도'입니다 숟가락으로 떴을 때 똑똑 떨어지는데 흐르지는 않는, 그런 농도 도배용 풀(롯데 실풀)에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잘 섞으세요 한 번에 많이 넣지 말고 그리고 풀이 너무 됐으면 물 추가는 가능한데 너무 묽으면 풀 더 넣어야 해서 처음부터 조금씩 추가가 핵심이에요 풀 만들고 5분 정도 묵혀두면 농도가 더 균질해져서 좋습니다 이거 하나 알면 도배 결과물 차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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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라다 1주 전

이거 진짜 공감이에요 저도 처음엔 너무 묽게 만들어서 벽지가 흘러내렸어요 두 번째는 너무 되게 만들어서 풀이 가루처럼 떨어졌고요 세 번째 만에 적당한 농도 찾았는데 요거트 비유가 정확해요 그리고 풀에 물 추가할 때 미지근한 물 쓰시면 더 잘 섞입니다 찬 물은 풀이 덩어리지더라고요 5분 묵히는 것도 정말 중요한 팁 묵히지 않으면 발릴 때 균일하지 않아요.

룸바 1주 전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풀 양 계산도 중요해요 합지 벽지 기준 1㎡당 300~400g, 실크 벽지는 500~600g 정도예요 처음 하시면 부족할까봐 너무 많이 만드는데, 풀은 만든 후 6시간 안에 안 쓰면 굳어서 못 써요 그러니까 한 면씩 작업하면서 필요한 만큼만 만드시는 게 좋아요 저는 500ml 우유팩으로 한 번에 풀 1통(1kg) 만들어서 4~5㎡ 정도 작업하고 다시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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