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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인테리어 실수담: 첫 페인트 작업에서 가구를 망친 이야기

J
Jeansday

2026.05.11 07:09 · 조회 221

처음 셀프 페인트 도전했을 때 가구 보호를 너무 대충 했다가 후회했던 이야기 공유합니다 거실 한 면 페인트 칠하는데 식탁이 그 벽 옆에 있었어요 비닐로 덮으면 되겠지 하고 다이소 1천원짜리 얇은 비닐 한 장 덮어두고 작업했는데, 페인트 롤러에서 미세한 페인트 입자가 비닐 사이로 스며들어 식탁 표면에 점점이 묻었어요 마른 후에 보니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인데 자세히 보면 회색 점이 수십 개 박혀 있었습니다 닦아내려 해도 안 빠지고 결국 식탁 표면을 사포로 갈고 다시 코팅했어요 교훈: 페인트 작업 시 가구는 무조건 1) 다른 방으로 옮기거나 2) 두꺼운 비닐로 완전히 감싸기 비닐도 5mm 이상 두께(인터넷 페인트 보호 비닐 추천) 얇은 다이소 비닐은 통기성이 너무 좋아서 안 됩니다 그리고 페인트 작업 반경 2m 안의 모든 물건은 옮기는 게 정답이에요 페인트 입자는 생각보다 멀리 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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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roombyus 1주 전

이거 공감해요 저도 비슷하게 카펫 망친 적 있어요 페인트 작업 시 바닥은 정말 큰 비닐로 덮어야 합니다 다이소 비닐 두세 장 겹쳐도 충분치 않아요 '드롭 클로스(drop cloth)'라고 페인트 가게에서 파는 두꺼운 비닐(2x3m 정도, 5천~1만원) 추천해요 한 번 사두면 여러 번 쓸 수 있고 페인트 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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