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인테리어 시작을 알리는 소장님과의 첫 미팅

2026.04.21
파워 파파워 P인 내가 무모한 도전을 시작했다 .
결혼 생활 13년만에 첫 자가를 갖게 된 나는 예쁜 집에서 살고 싶었다 .
처음엔 턴키인테리어를 알아 보았으나 이미 집을 구하는 과정 속에서 많은 지출이 있었기에 예산이 맞지 않았다 .
그리하여 시작된 셀프인테리어 강행기 지금부터 시작해보겠다 .

26년3월31일
소장님과 첫 미팅을 하였다 .
현재 상태의 집 구조나 상태, 도면을 보며 어떤식으로 풀어가야할지 의견을 나누었다.
투베이 구조의 프라이빗하지 않은 개방감, 1층이면서 좁은 골목뷰의 유리창 생각할 게 많은 집이다.
소장님은 아무것도 모르고 보태보태병을 앓고 있는 나에게
어디를 덜어내고 어디에 힘을 주어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셨다.
다양한 인테리어 사진들을 보며 완성될 집을 머리속으로 그려보기 !! (말처럼 쉽지는 않았다ㅎㅎㅎ )
조명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 , 톤앤매너의 예시 등등 인테리어 세계는 무궁무진 하다는걸 다시한번 느껴봤다.

실제로 어느정도의 예산이 들지 소장님과 계산도 해보았다.
공정별로 예상 금액을 하나하나 적어보고 더해보니
턴키로 견적을 받아봤던 나로선 반도 안되는 금액에 헉! 하고 놀랐다 .

마지막으로 2차 미팅 때까지 스케치업으로 디자인 해오기를 숙제로 내주셨다 .

댓글 1개

roombyus 829 6일 전

오 목표되로 될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기록 잘 남겨 주세요 ㅎㅎ